주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나는 주님의 종이다.
주인은 종의 생각과 활동을 주관하지만 종은 주인을 생각과 활동을 주관하지 못한다.
우리는 지금 주인이신 주님을 우리의 생각안에 가두려하지 않는지 생각해보라.
어떻게 한분이신 주님이 나의 주님의 뜻과 다른사람의 주님의 뜻이 다른가?
오직 한분이신 주님이 자신의 생각에 맞는 수 많은 주님으로 만들어져 자신의 주님이 진짜라고들 한다.
자신의 뜻에 맞는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요.남들의 하나님은 거짖이라는 논리는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있다.
주여. 미련한 우리를 깨우쳐주소서. 아멘